김요한, 몽환+시크 다양한 매력의 '일루전' [종합]
입력 2022. 01.10. 16:59:31

김요한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김요한이 다양한 매력이 담긴 솔로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김요한은 10일 솔로 미니앨범 '일루전(Illusion)'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김요한은 "드라마 '학교 2021' 촬영이 오늘 아침에 끝났다. 촬영하면서 앨범 준비를 병행하면서 감사하게도 바쁘게 지냈다"며 "이전의 솔로 앨범과는 다르게 미니 앨범으로 찾아뵐 수 있어서 영광이다. 시간은 촉박했지만 열심히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0년 8월 25일 발표한 싱글 [NO MORE] 이후 1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다. '일루전'은 모두가 꿈꾸는 환상, 그 환상을 세련된 멋을 보여주는 시크함과 꿈꾸는 환상 그 자체인 몽환적인 모습을 담았다. 타이틀 곡 '디저트(DESSERT)'를 비롯해 '셀피쉬(SELFISH)', '배드(BAD)', '저공비행', '반짝이는 별들처럼 나침반이 되어줘요' 등이 수록됐다.


솔로 앨범을 준비한 김요한의 마음가짐이 남달랐다. 그는 "준비하면서 제일 신경 썼던 게 솔로라 보니까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다. '디저트'와 '저공비행'의 분위기가 다른 것처럼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뷔페 같은 남자가 되고 싶다"며 "마음가짐이 너무 웅장해진다. 위아이로서의 내 모습은 멤버들이 5명이나 더 있어서 의지할 수 있었는데 혼자 하니까 부담도 컸다. 하지만 그 부담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도 얻었다"고 전했다.

멤버들의 응원 역시 큰 힘이 됐다고. 그는 "다섯 곡 다 너무 좋다고 멤버들이 말해줬다. 맏형 같은 경우는 타이틀 곡이 세련되고 고급지다며 응원해줬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타이틀곡 '디저트'와 '저공비행', '셀피쉬'의 랩 메이킹에도 참여했다. 김요한은 "첫 미니 앨범이기도 해서 의미를 많이 가졌다. 제가 쓴 가사들이 보여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작업하게 됐다"면서 "드라마를 찍으면서 시간 안에 쓰려고 '셀피쉬' 가사를 쉬는 시간마다 틈틈이 썼다. 순간의 집중력이 대단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하기도 했다.

또 수록곡 '반짝이는 별들처럼 나침반이 되어줘요'에 대해선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았다. 앞으로 저와 함께 걸어가 주실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담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학교 2021' 드라마 촬영과 앨범 준비를 병행하며 바쁜 시간을 보낸 김요한은 "시간이 촉박해서 압박감이 있었다. 그런데 제 욕심으로 해낸 거 같다"며 "김요한이라는 이름이 많은 대중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활동 목표를 밝혔다.

김요한의 솔로 미니앨범 '일루전(Illusion)'은 이날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위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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