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심혜진, 윤다훈·김진엽 친자 확인서 확인…황신혜와 난투극
입력 2022. 01.10. 19:49:30

사랑의 꽈배기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심혜진이 윤다훈과 김진엽의 유전자 감정서를 보고 충격에 빠졌다.

10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 맹옥희(심혜진)이 오광남(윤다훈), 박하루(김진엽) 가짜 친자 확인서를 보고 분노했다.

이날 방송에서 맹옥희는 박희옥(황신혜)에게 "어떻게 네가 나한테 이래. 오광남도 알고 있었어? 왜 말 안 했어"라고 난투극을 벌였다.

박희옥이 "내가 다 설명하겠다. 일이 유감스럽게 됐다"고 말렸지만 맹옥희는 "박규태랑 너랑 도대체 무슨 사이냐. 박규태가 하루 자기 아들 아니냐고 했다면서"라고 물었다.

박희옥은 "나보다 네가 그 인간 어떤 인간인지 잘 알지 않냐. 어디선가 하루가 사생아라는 이야기 듣고 와서 말도 안 되는 협박해대길래 검사한 거다"라고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믿기 싫겠지만 사실이다. 미안하다는 말은 안 할게. 그러기엔 내가 겪은 대가가 너무 가혹하다. 살다 보면 이해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 그냥 그려려니 넘어가자"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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