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윈도' 전소민, 김승수에 "날 죽이기 전엔 절대 못 막아"
- 입력 2022. 01.10. 22:42:09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전소민이 이성재, 송윤아 리마인드 웨딩 현장에 찾아갔다.
쇼윈도:여왕의 집
10일 방송된 채널A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이하 '쇼윈도')에서 한선주(송윤아), 신명섭(이성재)가 리마인드 웨딩 파티를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한선주는 신명섭에게 "당신하고 윤미라 우리 집에서 키스했었다며 태희(신이준)한테 들었어다. 조심 좀 하지 그랬냐"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생각해 봤는데 다가오는 우리 결혼기념일에 리마인드 웨딩 하면 어때? 당신하고 나 예전 처음 시작할 때 마음 되새기는 그런 의미로, 그리고 무엇보다 태희한테 그때 그 일은 그냥 지나가는 바람이었을 뿐이라는 거 우리 가정에 어떤 문제도 변화도 없다는 거 확인시켜주고 싶다"며 "사람들한테 우리 부부 굳건하다는 것도 보여주고 싶고 킹스클럽 사람들 우리 언제 이혼할지 두고 내기한다더라"고 제안했다.
이후 윤미라는 한선주, 신명섭 리마인드 웨딩에 찾아갔고 이를 본 차영훈(김승수)는 "당신이 왜 여기있어"라고 당황해했고 윤미라는 "내가 있어야 할 곳이니까 내가 갈 곳은 저기다"라고 말했다.
차영훈은 "냉정하게 생각하고 우리 다른 방법 생각해보자"고 설득했지만 윤미라는 "오늘 드디어 다 끝나는 날이다. 지금까지 지루했던 싸움 이제 다 끝날 거다"라며 자신을 말리는 차영훈에게 "날 죽이기 전엔 절못 막아"라고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쇼윈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