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의 마음' 진선규 "지상파 첫 주연, 시청률 부담은 김남길에게"
- 입력 2022. 01.11. 14:31:0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진선규가 지상파 첫 주연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진선규
11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박영수EP,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이 참석했다.
이날 진선규는 "대본 자체가 너무 재밌었다. 지금껏 많은 드라마가 있었지만 이렇게 전문성을 띠고 프로파일러에 대한 직업군에 대한 이야기는 있었지만 생기는 과정들을 그린 게 너무 재밌더라"며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너무 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졌었고 거기에 김남길, 김소진 이 두 분과 같이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았다"며 "장르물이라 어렵고 어두울 수 있지만 현장 분위기는 정반대였다. 어떻게든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하게 돼서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시청률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김남길에 넘기기로 했다"며 웃어 보였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동기 없는 살인이 급증하던 시절, 악의 정점에 선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치열하게 들여다봐야만 했던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심리 수사극. 오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