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마음' EP "범죄 현장 진지하게 접근, 진정성 전달될 것"
입력 2022. 01.11. 14:40:01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박영수 EP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연출 포인트를 전했다.

11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박영수EP, 김남길, 진선규, 김소진이 참석했다.

이날 박영수EP는 "범죄를 다루는 드라마에서 고민되는 지점이 있다. 범죄의 현장과 희생자를 그리는 부분에 조심스럽고 진지하게 접근하고자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원작에서 보이는 심리분석을 통한 수사기법, 치열한 과정들을 최초 프로파일러분들이 어떻게 마주하게 되는지 어려운 부분들을 어떻게 해결해나가는지 이런 부분을 잘 그려내고 싶었다"며 "시청자들에게 진정성이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동기 없는 살인이 급증하던 시절, 악의 정점에 선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치열하게 들여다봐야만 했던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심리 수사극. 오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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