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측, 반려동물 상습 파양 의혹에 “사실 아냐…법적 대응할 것” [공식]
입력 2022. 01.11. 17:45:31

이채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채영 측이 반려동물을 상습적으로 파양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소속사 스타컴기획 측은 11일 반려견 파양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최초 보도 매체 뿐 아니라 이를 무분별하게 퍼다 나른 사람들까지 모두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관련 정보를 수집 중이며 내용이 모이는 대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위키트리는 이채영이 반려견을 입양했다 파양하고, 또 반려묘를 입양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제보자는 이채영이 반려견 ‘잭콕’을 다른 지인에게 보낸 것 같다며 이채영의 SNS를 증거로 내세웠다. 이채영은 2020년 9월까지 자신의 SNS를 통해 반려견 잭콕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해왔다. 그러나 2020년 10월 이채영은 “잭콕이 없는 첫 아침”, “잭콕이 자리에 LP 플레이어가 들어왔다”라며 별다른 설명 없이 잭콕이 떠났음을 알렸다.

이후 이채영의 지인이자 음향 감독 A씨는 2020년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 새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잭콕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채영은 이 게시물 댓글에 댓글을 남겼다.

제보자는 이채영이 잭콕을 입양하기 전, 다른 반려견들을 키우고 있었지만 2017년 이후 종적을 감췄다며 의혹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이채영이 2020년 유기묘를 입양했다는 글을 게재했다가 현재는 삭제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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