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해 우리는' 김다미, 최우식 위로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냐"
- 입력 2022. 01.11. 21:58:3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그 해 우리는' 김다미가 최우식을 위로했다.
그 해 우리는
1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극본 이나은, 연출 김윤진 이단)에서는 최웅(최우식)이 과거의 상처를 국연수(김다미)에게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웅은 국연수에게 자신의 과거를 털어놨다. 알고보니 최웅은 친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였다. 현재 최웅의 양부모는 사망한 친자식과 비슷한 나이 또래인 최웅을 입양했던 것.
최웅은 이를 숨기고 혼자 상처를 끌어안고 살고 있었다. 최웅의 이야기를 들은 국연수는 "상처가 컸을텐데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냐. 위로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라며 말끝을 흐렸다. 최웅은 "이미 다 했다. 이렇게 들어주고 있어주잖아. 그럼 됐다"라고 말했다.
최웅은 누군가에게서 끊임없이 버려지는 악몽을 꾼다. 이 때문에 불면증도 앓고 있었다. 국연수는 최웅의 등을 토닥이며 "잠들면 집에 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웅은 "잠을 잘 못자는데 이상하게 네가 있어준 날 잘 수 있었던 것 같다. 연수야"라며 그 어느 때보다 편안하게 눈을 감았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그 해 우리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