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해 우리는' 최우식, 김다미 애교에 심쿵 "겁나 귀여워"
- 입력 2022. 01.11. 22:35:0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 해 우리는' 최우식, 김다미가 다시 연애를 시작했다.
그 해 우리는
1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극본 이나은, 연출 김윤진 이단)에서는 최웅(최우식), 국연수(김다미)가 서로의 마음을 한번 더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웅은 출근하는 국연수를 회사까지 데려다 주기 위해서 국연수 집 앞에서 기다렸다. 최웅은 발견한 국연수는 "언제 왔냐. 전화를 하지 그랬냐. 미리 말하면 더 빨리 나왔지"라며 괜히 툴툴 거렸다.이어 국연수는 잠을 제대로 못자는 최웅에게 "잠은 잤냐. 잠 안온다고 밤새면 안된다. 이래놓고 약 먹고 자려는 거 아니냐. 당장 못 끊더라도 약을 줄여야 한다"며 잔소리를 쏟아냈다.
최웅은 그런 국연수의 잔소리가 익숙한 듯 "계속 할거냐"라고 맞받아쳤다. 국연수는 "이럴 시간에 더 자라는 거다"라고 말했고, 최웅은 "이럴 시간에 이러는 게 더 좋다"라고 말했다.
최웅은 국연수에게 "오늘 하루 회사 안가면 안되냐"며 투정을 부렸고, 국연수는 "회사가 무슨 학교냐. 데려다 달라는 거 취소다. 빨리 집에 가라"라며 최웅을 밀쳤다.
국연수는 혼자 버스 정류장으로 향했다. 그러던 중 최웅을 바라보며 "궁금한 게 있다. 우리 다시 마나는 거냐"라고 소리쳤다.
최웅은 "지금까지 아니라고 생각한거냐"라고 되물었다. 국연수는 "확실한 게 좋으니까"라고 대답했고, 최웅은 "이보다 더 어떻게 확실하게 하냐"라며 국연수에게 자신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줬다.
그러자 국연수는 "웅아 앞으로 잘 부탁해"라며 애교를 부린 후 부끄러운 듯 자리를 급히 떠났다. 그런 국연수의 모습을 본 최웅은 "국연수 겁나 귀여워"라면서 웃음을 터트렸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그 해 우리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