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윈도' 송윤아, 子 박상훈에 "전소민 찔렀다는 말 안 믿어"
입력 2022. 01.11. 22:46:30

쇼윈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쇼윈도' 송윤아가 박상훈의 자백을 믿지 않았다.

1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극본 한보경 박혜영, 연출 강솔 박대희, 이하 '쇼윈도')에서는 한선주(송윤아)가 아들 태용(박상훈)에게 진실을 말해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태용은 윤미라(전소민)를 찌른 범인이 자신이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이를 듣고 한선주는 오열했다.

태용은 조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혼자 방으로 들어갔다. 한선주는 태용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 "네가 윤미라를 찔렀다는 말 안 믿는다"라고 말했다.

태용은 떨리는 목소리로 "나도 내가 그럴 줄 몰랐다.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된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윤미라는 태용의 손을 꼭 잡곤 "내가 내 아들을 모르겠냐. 넌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 그럴 수 없는 아이다. 엄마한테 사실대로 말해달라. 왜 거짓말 하고 있냐"라고 추궁했다.

태용은 "경찰서에서 한 말 모두 사실이다. 내가 그랬다"라고 자신의 자백이 거짓이 아니라고 거듭 말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쇼윈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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