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단 성폭행' 최종훈, 출소 후 母와 신앙생활 중 "하나님이 해결해주실 것"
- 입력 2022. 01.12. 15:41:20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집단 성폭행 혐의로 2년 6개월 실형을 받고 출소한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 근황이 전해졌다.
최종훈
12일 더팩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종훈의 출소 2개월 후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최종훈은 어머니와 함께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 중이다.
최근 서울 강동구 한 교회에서 목격된 최종훈은 연예계 복귀 계획 등에 대한 질문에 "왜 그러시죠? 죄송합니다"라며 당황해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알고 오셨나. 교회 사람들이 내 정보를 흘리고 다니나. 나도 트라우마가 있는데 이렇게 녹음기를 켜고 하면 내가 무슨 말을 하겠나"라고 말했다.
그의 어머니 역시 "믿음 안에 살려는 애한테 왜 그러냐. 세월이 지나면 알 거다. 세월이 지나면 하나님께서 다 해결해주실 거다. 나중에 다 괜찮아질 거다. 두고 봐라"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최종훈은 지난 2015년, 2016년 강원도 홍천과 대구에서 가수 정준영, 버닝썬 전 MD 김모씨, 회사원 권모씨, 연예기획사 전 직원 허모씨 등과 여성들을 집단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로 2015년 5월 9일 구속됐다.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 받은 최종훈은 지난해 11월 만기 출소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