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적: 도깨비 깃발’ 이광수 “펭귄과 호흡, 그동안 호흡 중 최고” 폭소
- 입력 2022. 01.12. 16:49:4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광수가 펭귄과 케미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해적: 도깨비 깃발' 이광수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감독 김정훈)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간담회에는 김정훈 감독, 배우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오세훈 김성오, 박지환 등이 참석했다.
극 후반, 영화에는 펭귄이 등장하며 판타지적인 느낌을 더한다. 펭귄을 등장 시킨 이유에 대해 김정훈 감독은 “펭귄이 남극에만 서식하는 게 아니다. 저희도 많은 조사를 해서 펭귄을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영화가 판타지와 실제가 서로 조화롭게 표현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사람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동물이 무엇일까 고민했다. 직립보행도 하고, 펭귄에게 친근함도 있어 등장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광수는 펭귄과의 호흡에 대해 “많은 호흡을 하진 않았지만, 그동안 호흡 중 최고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상상하면서 했는데 상상보다 더 다양한 표정과 움직임들을 감탄하며 봤다”라고 덧붙였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오는 26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