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미 측 "유부남인 사실 숨긴 남자와 소송 진행 중, 아내 분과는 오해 풀어"[공식]
입력 2022. 01.12. 17:03:06

황보미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황보미 전 아나운서가 불륜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2일 황보미의 소속사 비오티 컴퍼니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21년 11월 보도된 황보미 사생활 논란에 대한 진행 사항을 전달드린다"며 "황보미는 고소장을 받은 이후 상대측 아내분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하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상대측 아내분은 오해를 풀고 황보미를 상대로 한 위자료 소송을 취하하였다"며 "현재 황보미는 의도적으로 유부남인 사실을 숨기고 본인에게 접근한 남자를 상대로 정신적 피해 등의 배상을 구하는 소송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황보미 측은 "다시 한 번 황보미의 사생활로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과 상대측 아내분에게도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황보미는 지난해 10월 말 교제중이던 남성의 아내로부터 5000만원의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했다. 이에 황보미 측은 "소장에 적힌 남자와 교제한 사실이 있으나, 소장을 받고 나서야 남자가 유부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남자는 유부남이라는 사실 뿐만 아니라 아이가 있다는 사실 또한 숨긴 채 황보미와의 교제를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하 황보미 소속사 비오티 컴퍼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비오티 컴퍼니입니다.

지난 2021년 11월 보도된 황보미 사생활 논란에 대한 진행 사항을 전달드립니다.

황보미는 고소장을 받은 이후 상대측 아내분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진심 어린 사과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이에 상대측 아내분은 오해를 풀고 황보미를 상대로 한 위자료 소송을 취하하였습니다.

현재 황보미는 의도적으로 유부남인 사실을 숨기고 본인에게 접근한 남자를 상대로 정신적 피해 등의 배상을 구하는 소송을 진행 중입니다.

다시 한 번 황보미의 사생활로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과 상대측 아내분에게도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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