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적: 도깨비 깃발’ 한효주 “강하늘 연기 정말 잘해, 깜짝 놀랐다”
- 입력 2022. 01.12. 17:09: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한효주가 강하늘의 연기를 칭찬했다.
'해적: 도깨비 깃발' 한효주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는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감독 김정훈)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간담회에는 김정훈 감독, 배우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채수빈, 오세훈 김성오, 박지환 등이 참석했다.
강하늘은 “1편을 너무 재밌게 봤다. 그 선배님들을 따라할 수 없었다. 따라갈 수도 없었고”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제가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만들어냈다. 이미지적인 것들, 표현할 수 있는 어떤 웃음을 호탕하고, 호쾌하게 하면 재밌지 않을까 생각하며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효주는 “하늘 씨가 정말 잘했더라. 보면서 깜짝 놀랐다. 호탕한 캐릭터를 하늘 씨만의 매력으로 가득 채워 놀랐다”라고 극찬했다. 그는 “해랑이란 캐릭터는 리더이다 보니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살리면서도 복합적인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우무치 앞에서 여성스러울 때도 있고, 사랑에 빠진 여자 같은 설렘의 느낌과 카리스마 있는 터프함, 단원들을 챙기는 인간적인 모습을 겹겹이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오는 26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