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와이프' 안석환, 한상진에 "회장인 거 비밀로 해달라"
- 입력 2022. 01.12. 21:05:04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국가대표 와이프' 안석환이 한상진에게 정체를 숨겨달라고 부탁했다.
'국가대표 와이프'
12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방배수 회장(안석환)과 강남구(한상진)가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남구와 방배수 회장은 회사 로비에서 마주치며 서로를 알아 봤다.
강남구는 "저희 어머니랑 동생이 여기서 일한다. 눈이 온다길래 우산 가져다 드리려고 왔다. 혹시 강석구라고 하는데 아세요?"라고 물었다.
방 회장은 "그럼 그짝이 컴투미 서초희 팀장 남편이고, 나여사의 큰 아들이냐"고 했다.
그러면서 방 회장은 "내가 사정이 있어서 날 여기서 만난 건 비밀로 해줘라. 왜냐하면 여기 회사 사람들은 내가 방배수인 줄 아무도 모른다"고 부탁했다.
강남구는 "무슨 말인지 알겠다. 제가 입 꼭 닫겠다. 비밀 꼭 지키겠다"고 약속했고, 방 회장은 "이런 부탁해서 미안하다"고 웃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