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개벤져스 오나미, 전반 첫골…세레머니로 프러포즈
입력 2022. 01.12. 21:33:51

'골 때리는 그녀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골때녀' 개벤져스 오나미가 첫골을 넣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개벤져스와 탑걸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전반 경기에서 김승혜가 골키퍼 조혜련에게 볼을 받은 후 오나미에게 패쓰 했다. 골을 받아낸 오나미는 비어있는 상대팀 수비 진영을 뚫고 골로 연결시켰다.

흥에 겨운 오나미는 감독 최진철에게 안기는가 하면, 세리머니로 박민에게 프러포즈 확답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흰 티에 '박민 나랑 결혼하자'는 문구를 적어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이수근은 "갑자기 놀랐다. 상의를 걷어서"라며 "프러포즈를 받았기 때문에 확답을 전한 거 아니냐"고 웃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골때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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