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퀴즈' 이정재 "'오징어게임' 시즌2 안 나올 수 없는 상황…흥행 상상 못해"
- 입력 2022. 01.12. 21:54:4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유퀴즈' 이정재가 '오징어 게임' 촬영 비하인드에 대해 전했다.
'유퀴즈 온더 블럭'
12일 오후 방송된 tvN '유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주역 이정재가 출연했다.
이날 이정재는 "'오징어 게임'이라는 드라마로 미국도 자주 왔다 갔다한다. 나가서 저를 더 알려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고 밝혔다.
흥행을 예상했냐는 질문에는 "'오징어 게임'을 한 10개월 동안 찍었다. 꾀죄죄한 모습을 유지해서 해서 머리도 안 자르고 수염도 길러야 했다. 안 꾸미고 다녔다"며 "도대체 뭐하냐고 많은 분들이 걱정했다. 제목을 듣고도 기대를 많이 하지 않았다. 저 또한 이렇게 성공할 거라고 상상도 못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시즌 1이 이정도로 성공하다 보니까 시즌2가 안 나올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유재석은 "촬영 날짜는 구체적으로 안 잡혔냐"고 묻자 이정재는 "미리 스케줄 빼놓으려고 그러냐"고 물으며 크게 웃었다. 유재석은 "또 모르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퀴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