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영숙, 나이가 걸림돌? "경계를 잘 못 세우겠다" 눈물 고백
- 입력 2022. 01.12. 23:52:36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나는 솔로' 영숙이 눈물로 고백했다.
'나는 솔로'
12일 오후 방송된 NQQ, SBS플러스 '나는 솔로'에서는 영숙이 영수를 향한 마음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영숙은 "정수와 영수가 제일 궁금하다"며 "나이가 조금 더 어리셨으면 정수님보다 먼저 더 얘기해봤을 거 같다. 사람이 너무 선한 거 같다"고 밝혔다.
그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늦은 나이에 의사가 되셨다고 했는데 공부를 오래한 사람들이 생각이 많다. 자기 성찰할 시간도 많아서 힘들다. 저도 오래한 건 아니지만 그래서 그런지 그런 게 느껴졌다"라며 "나이만 조금만 낮았으면 여쭤봤을텐데 말처럼 쉽지 않았다. 모르겠다"고 했다.
제작진은 "숫자가 주는 부담감이 있냐"고 묻자 생각에 잠긴 영숙은 눈물을 보였다. 그는 "왜 내가 모르지. 인간적인 거랑 이성적인 거랑 헷갈린다. 인간적으로 좋아했던 게 이성적으로 갈 수 있는지 그런 경계를 잘 못 세우겠다"고 털어놨다.
영수는 올해 44세이며, 영숙은 29세로 15살이 나이 차이가 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NQQ, SBS플러스 '나는 솔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