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강창민 “성숙된 남자의 농후한 매력 보여주고파…콘셉트는 ‘쿨앤섹시’”
- 입력 2022. 01.13. 14:38:2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최강창민이 신곡으로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언급했다.
최강창민
13일 오후 최강창민은 두 번째 미니앨범 ‘데블(Devil)’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강창민은 “이번 앨범 콘셉트는 무언가를 포장하고, 꾸며내기보다 제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보컬,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었다. 제 안에 분명 쿨함, 편안함, 섹시함이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숙된 한 남자의 자연스럽고, 농후해져가는 저의 매력을 다채롭게 보여드리고자 했다. 타이틀곡은 쿨하고 멋진 곡이지만 아직까진 퍼포먼스를 더 열심히 할 나이라 전반적인 콘셉트는 ‘쿨앤섹시’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에는 최강창민이 작사한 타이틀곡 ‘데블’과 ‘에일리언(Alien)’을 비롯해 ‘피버(Fever)’ ‘매니악(Maniac)’ ‘더티 댄싱(Dirty Dancing)’ ‘에이플레인 모드(Airplane Mode)’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데블’은 그루비한 드럼과 웅장한 베이스 리프, 무게감 있는 아카펠라 코러스가 어우러져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슬로우 알앤비(R&B) 곡으로 폭발하는 감정을 표현한 최강창민의 화려한 애드리브와 섬세한 보컬 테크닉이 돋보인다. 더불어 최강창민이 직접 작사한 가사에는 힘겨운 현실 속에서도 악마의 속삭임에 굴하지 않고 당당히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느끼기 충분하다. 오늘(13일) 오후 6시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