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차드3세' 윤서현 "정통 연기 처음, 부담감 있지만 즐거워"
- 입력 2022. 01.13. 16:29:2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윤서현이 '리차드3세'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윤서현
13일 오후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연극 '리차드3세' 프레스 콜이 열였다. 이날 행사에는 서재형 연출, 배우 황정민, 장영남, 윤서현, 정은혜가 참석했다.
윤서현은 리차드의 계략으로 인해 사랑하는 동생을 형장의 이슬로 보내고 이용당하는 ‘에드워드4세’로 역할변신을 시도했다.
이날 윤서현은 "정통 연기는 처음이다. 그동안 해왔던 생활연기와 호흡이나 발성 화법 여러가지가 상당한 부담감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부담감도 있었지만 연출,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을 보면서 자신감을 얻었고 지금은 무대에서 저 또한 굉장히 즐겁게 뛰어다니고 있다"고 덧붙였다.
'리차드3세’는 셰익스피어 초기 희곡 중 가장 매력적인 악인으로 대표되며, 선천적으로 기형인 신체 결함에도 불구하고 콤플렉스를 뛰어넘는 뛰어난 언변과 권모술수, 유머감각, 탁월한 리더십으로 경쟁구도의 친족들과 가신들을 모두 숙청하고 권력의 중심에 서는 ‘리차드3세’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다.
지난 11일 개막한 '리차드3세'는 황정민, 장영남, 윤서현, 정은혜, 임강희, 박인배, 서성종 등 13인 원캐스트의 최고의 라인업으로 오는 2월 13일까지 공연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주)샘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