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곡" 정다경, 중독성 짙은 '가라 그래' [종합]
입력 2022. 01.13. 16:58:59

정다경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수 정다경이 중독성 있는 신곡 '가라 그래'로 돌아왔다.

정다경은 13일 오후 싱글 '가라그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진행은 가수 안성훈이 맡았다.

이날 정다경은 "완성되고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려고 연습을 많이 했다"며 "데뷔곡 이후 거의 6년 만에 첫 앨범이라 정성 들여 만들었다. 또 팬분들도 많이 기다리셨는데, 저 역시도 많이 기다렸다. 설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라 그래'는 하우스 유로 댄스 장르에 한국적 멜로디를 가미해 중독성 강한 후렴구를 지닌 곡이다. 조영수가 작곡을 맡았고, 소속사 식구 소연이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을 나선 가운데 색다른 음색 케미를 통해 풍부한 보컬 사운드가 눈길을 끌었다.

정다경은 "조영수 작곡가님이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작곡하는 걸로 유명한데, 저 또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가수가 되고 싶었다. 이 노래를 들은 후 꼭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신곡 '가라 그래'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선 "'가라 그래'는 평소에도 많이 쓸 수 있는 단어인 거 같다. 의도치 않게 단어를 쓰게 되면서 일상에 접목 시켜 주셨으면 좋겠다. 또 중독성 있는 멜로디라 많은 분들이 따라 불러주셨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피처링에 참여한 소연에 대해선 "작곡가님께서 제 목소리도 충분하지만, 소연 언니가 참여하면 더 풍부해질 거 같다고 했다. 흔쾌히 소연 언니도 참여해주겠다고 해서 좋은 노래가 완성된 거 같다"고 말했다.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직접 연기를 선보인 정다경은 "평소에 상황극도 하고 영화 패러디를 할 정도로 연기를 좋아한다. 기회가 되면 꼭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하게 됐다"면서도 "대사 없는 연기는 참 어렵더라. 현장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좋은 결과물에 너무 뿌듯하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정다경의 신곡 발매를 축하하기 위해 소속사 식수인 MBC '야생돌' 그룹 탄(TAN)과 배우 손호준이 자리를 빛냈다. 이외에도 박성연, 김호중 등이 응원을 해줬다고.

정다경은 "본 녹음할 때 박성연, 안성훈이 직접 와서 응원해줬다. 끝날 때까지 계속 지켜봐 주고 디렉팅도 해줘서 많은 도움이 됐다. 또 군 복무 중인 김호중도 따로 연락 와서 노래 좋다고 해줘서 든든했다"며 "탄은 연습실에서 많이 봤는데,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거 같다. 바쁜 시간에도 전원 참석해줘서 고맙다. 앞으로 탄탄대로이길 바란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끝으로 정다경은 "'가라 그래'는 저를 위해 만들어진 곡이 아닐까 싶다. 음역대도 그렇고 노래 부르는 것도 저와 잘 맞는다"며 "앞으로도 좋은 노래 들려드리고 싶다. 한 장르에 국한 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로 다가설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 오로지 가수 정다경으로 찾아뵙고 싶고, 가능하면 다양한 공연에서 찾아뵙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정다경의 싱글 '가라그래'는 오늘(13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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