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꽈배기' 손성윤, 함은정에 "김진엽 나랑 결혼하자고 해"
- 입력 2022. 01.13. 20:13:05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손성윤이 함은정에 김진엽과의 결혼을 언급했다.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
1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는 오소리(함은정)가 강윤아(손성윤)의 집에 있는 박하루(김진엽)를 발견하고 충격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강윤아는 오소리에 "충격이 컸을텐데 너한테 뭐라도 말했어야 하는데"라고 말문을 열었다.
오소리는 "오빠 말 안 맏는다. 쇼 그만해라"라며 흘려듣자 강윤아는 "안됐지만 사실이다"라고 강조했다. 오소리는 "대체 무슨 음모를 꾸미고 있는거냐. 오빠 다리 부러뜨려서 오도가도 못하게 만들더니 대체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냐"라고 따지자 강윤아는 "오빠 사고당한 거다. 나 병원 연락받고 오갈데 없는 오빠 보살펴 준 죄 밖에 없다"라고 반박했다.
그럼에도 박하루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것을 믿지 않는 오소리에 강윤아는 "하루 오빠는 남자 아니니? 소리 네가 엄마한테 잡혀 집에 들어갔단 이야기 듣고 오빠한테 갔었다. 괴로웠던지 혼자 술 마시고 있더라. 오빠 위로한다면서 나도 같이 술 마셨지. 그렇게 밤새 술 먹다가 돼버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소리는 "그럼 술 때문에 아이가 생긴거냐"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강윤아는 "나도 어이가 없다. 난 지우려했는데 오빠가 말렸다. 자기 아이니까 책임지겠대. 그리고 결혼하쟀어. 내가 오빠 아이 가졌다니까. 아빠 없는 삶 사는게 싫댔어"라고 말했다.
이에 오소리는 "그 말 안 믿어. 못 믿어"라며 충격받았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