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OA 출신 지민, FNC와 전속계약 만료 "향후 행보에 따뜻한 격려"
- 입력 2022. 01.13. 20:19:55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걸그룹 AOA 전 멤버 지민이 소속사 계약을 종료했다.
AOA 지민
FNC엔터테인먼트는 13일 ""소속 아티스트 지민과의 전속 계약 기간이 2022년 1월 12일로 종료되어 안내드린다"라고 알렸다.
이어 "지난 9년 간 당사 소속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지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비록 당사와 함께하는 인연은 마무리되었지만, 지민의 앞날과 향후 행보에 따뜻한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민은 지난해 AOA 출신 권민아의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돼 논란에 휩싸였다. 결국 지민은 "제가 팀을 이끌기에 부족하고 잘못했다. 민아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라며 AOA를 탈퇴하고 모든 연예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지민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2년 만에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