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2021' 김요한, 미국행 제안한 母에 "나 태권도 못 한다"
- 입력 2022. 01.13. 21:38:1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요한이 미국행을 고민했다.
KBS2 수목드라마 '학교 2021'
1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학교 2021'에서는 공기준(김요한)이 이민 제안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기준의 엄마는 "비행기 티켓 예약해놨으니까 얼른 짐 정리하자"라며 서둘렀다.
그러자 공기준은 "나 간다고 한 적 없잖아"라고 정색했다.
공기준의 엄마는 "전화로 얘기했잖아. 아저씨도 좋다 하셨고 외삼촌이 하는 태권도 도장에서 너 다시 태권도 하면 된다.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더 가능성 많다. 네가 태권도를 왜 포기해 얼마나 잘했는데"라고 설득했다.
이에 공기준은 나 태권도 잘 못해. 그리고 이제 와서 내가 거길 왜 가. 어떻게 가. 그냥 엄마나 나나 잘 살기로 한 거 아니냐"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공기준의 엄마는 "상황이 달라졌잖아. 이제 할아버지도 안 계신데 너 혼자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 고집 부리지 말고. 엄마가 미안하다. 같이 가자"라고 재차 강조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학교 2021'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