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작도시' 이이담, 이충주에 도움 요청 "수애 지키는 게 우선"
- 입력 2022. 01.13. 23:02:3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이담이 이충주에게 수애 곁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
13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공작도시'에서는 김이설(이이담)이 박정호(이충주)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정호가 "생각해보셨나. 제가 한 제안"이라고 말하자 김이설은 "이대로는 떠날 수 없다"라고 완강하게 거부했다.
박정호는 "윤대표가 이혼하기 전까지는 안 된다고 그랬죠. 근데 이상하다. 재희(수애)에게 미안하고 고마워서 재희를 지키기 위해서 이혼하길 바란다니.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다. 다 정리하고 떠나달라. 윤 대표 이만큼 오기까지 정말 힘들었다. 주위에 적도 많고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들도 많이 남아있다"라고 설득했다.
그러자 김이설은 대뜸 기사 뭉치를 건넸다. 그러면서 그는 "2014년 6월 5일 이 사람들이 모여있는 별장에서 영주 언니를 처음 봤다. 윤 대표님에게 받으신 제 사진은 그날 찍힌 사진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놀란 박정호는 "김이서 씨가 준혁(김강우) 선배랑 직접 관련있다는 건가"라고 되묻자 김이설은 "짐작하시는게 전부는 아니지만 이제 아시겠죠. 왜 이대로 떠날 수 없는 건지"라고 답했다.
박정호는 "정준혁이 어떤 사람인지 폭로라도 하겠단 거냐"라고 묻자 김이설은 "그건 나중 문제고 지금은 윤대표님을 지키는게 우선이다. 도와달라"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공작도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