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쯤 멈출 수밖에' 이금희 "누가 봐주지 않아도 꽃 피웠을 것"
입력 2022. 01.13. 23:36:14

KBS2 '한 번쯤 멈출 수 밖에'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금희가 심금을 울리는 조언을 건넸다.

13일 방송된 KBS2 '한 번쯤 멈출 수 밖에'에서는 배우 문정희, 이금희, 이선희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금희는 "모두 그러시겠지만 우리가 하는 일도 결코 만만치 않은 일이라. 일하면서 상처받기도 하고 자기가 생각한 만큼 연기가 되지 않아서 속상하기도 하고 대중에 평가를 받고. 내 재능의 한계를 느끼기도 하고 불투명한 미래가 있고 수목한계선까지 왔는데도 결국 꽃이 피웠잖아"라며 "누가 봐주긴 했지만 봐주지 않더라도 우리는 꽃을 피웠겠지"라고 말했다.

이에 문정희는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나는 아름다운 존재라고 인식하면 너무 아름다운 것 같다. 진심으로 힘이 되는 말이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선희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는 어릴 때 친구고 사회에 물이 들수록 사람을 깊이 사귀는 건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나는 요즘들어 생각이 달라졌다"라며 웃어보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 번쯤 멈출 수 밖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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