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위클리] 성유리 출산→김동희 학폭 인정→영탁 상표권 분쟁
입력 2022. 01.14. 11:03:30

성유리-영탁-이수지-김은정·임광욱-KCM-김동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번 주도 연예계는 크고 작은 각종 사건 사고들이 발생했다. 한 주간 화두에 올랐던 뜨거운 이슈들은 어떤 게 있을까. 지난 한 주간(1월 8일~1월 14일) 대중의 이목을 끌었던 다양한 소식들을 되짚어봤다.

◆성유리, 결혼 5년 만에 엄마 됐다 "딸 쌍둥이 출산"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쌍둥이를 출산했다.

8일 소속사 이니셜 엔터테인먼트는 8일 "성유리가 지난 7일 서울 모처의 한 병원에서 딸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출산 후 성유리는 소속사를 통해 "오랜 기다림 끝에 두 딸을 품에 안게 됐다. 정말 기쁘고 감사함이 앞선다"며 "많은 분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는데,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축복해 주신 만큼 두 딸을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겠다"고 전했다.

성유리는 지난 2017년 동갑내기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과 결혼했다.

◆ 예천양조 "150억 갑질 사실" vs 영탁 "불송치 납득 못해"

'영탁 막걸리' 상표권 분쟁을 벌여온 예천양조가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불송치 처분을 받았다. 이에 영탁 측은 "납득할 수 없다"며 또 다시 반박에 나섰다.

10일 예천양조 측은 "경찰의 수사 결과를 통해 핵심 쟁점이었던 '영탁 모친의 3년 150억 요구와 돼지머리 고사' 등이 사실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명예훼손 역시 성립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영탁 측은 불송치가 된 점에 대해 소속사는 법리적인 판단이나 사실판단에 있어 모두 납득할 수 없는 바, 즉시 형사소송법에 따른 이의신청 및 수사 심의신청을 통해 잘못된 결정을 바로잡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영탁 측과 예천양조 갈등은 지난해 '영탁 막걸리' 전속모델이었던 영탁의 재계약이 불발되면서 불거졌다. 양측은 팽팽한 입장차를 보이며 진실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 이수지, 결혼 3년 만에 임신 "현재 4개월차"

개그우먼 결혼 3년 만에 이수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11일 이수지 소속사 A9미디어 관계자는 셀럽미디어에 "이수지가 현재 임신 4개월 차다. 출산 예정일은 6월 말에서 7월 초가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수지는 지난 2018년, 3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김동희, 학폭 논란 1년 만에 사과

배우 김동희가 학폭 논란 1년 만에 사과했다.

13일 김동희는 소속사 앤피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해 2월 불거진 학폭 의혹에 대해 "친구에게 바로 사과하고 싶었지만, 저의 사과가 제가 하지 않은 모든 일들 또한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또 다른 오해를 일으킬까 두려워 용기내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정정하고 싶은 마음도 있어 지난 1년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며 "어릴 적 저의 경솔한 판단과 생각으로 친구의 마음을 깊이 알지 못한 것 같다"고 사과했다.

앞서 지난해 2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동희 과거 학폭 폭로글이 게재됐다. 당시 김동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피해를 주장한 2명을 고소했다.

◆ KCM, 9세 연하 회사원과 결혼 "혼인신고 마쳐"

가수 KCM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13일 "KCM이 평생을 함께할 사람을 만나 결혼했다. 상대는 9세 연하의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들만 모인 단출한 자리에서 축복 속에 언약식을 가졌으며 현재 혼인신고까지 마쳤다. 또한 KCM 부부는 홀어머니를 모시기로 하고 경기도 김포에 세 식구가 함께 할 보금자리를 마련했으며, 3월 중 입주할 예정이다.

당초 KCM은 지난해 결혼을 결심하고 준비해왔으나 코로나19로 불가피하게 수차례 예식이 연기되며 발표가 미뤄지게 됐다.

◆ 임광욱♥쥬얼리 출신 김은정, 16일 결혼

디바인채널 임광욱 프로듀서가 가수 겸 작사가 김은정과 16일 결혼한다.

14일 뮤직 레이블 코드쉐어 측은 "임광욱 프로듀서가 오는 16일 그룹 쥬얼리 출신의 가수 겸 작사가 김은정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밝혔다.

임광욱과 김은정은 지난 8년여 간 교제하면서 서로에게 힘이 된 사이다. 결혼식은 시기에 맞게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임광욱과 김은정은 결혼 후에도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코드쉐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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