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프 확진' 프랑켄슈타인 "전원 음성 확인…오늘(14일)부터 공연 정상 진행"
입력 2022. 01.14. 11:09:13

'프랑켄슈타인'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돼 공연이 취소된 가운데 추가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사 뉴컨텐츠컴퍼니는 14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연에 참여하는 전 인원을 대상으로 선제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금일(14일) 공연부터는 방역 수칙에 따라 정상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제 갑작스러운 취소로 관객 여러분들께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3일 뉴컨텐츠컴퍼니는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스태프는 백신 접종 완료자로 선제 검사 진행 중 확진이 확인됐다고.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 두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 등을 다시 생각해 보게 하며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민우혁, 전동석, 규현, 박은태, 카이, 정택운, 해나, 이봄소리, 서지영, 김지우, 이희정, 서현철, 김대종, 이정수 등이 출연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컨텐츠컴퍼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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