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꽈배기’ 심혜진, 황신혜에게 “윤다훈 너 가져…아직 쓸 만하다”
- 입력 2022. 01.14. 20:13:3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심혜진이 황신혜에게 윤다훈을 가져라고 말했다.
'사랑의 꽈배기'
1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박희옥(황신혜)에게 제안하는 맹옥희(심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맹옥희는 “오광남(윤다훈) 가져가라. 네가 나한테 잘해준 거 생각안하고, 고작 남편하나 뺏겼다고 너 때리고 성질부린 거 미안하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박희옥은 헛웃음을 지으며 “너 지금 나 맥이는 거냐. 성질내거나 때려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맹옥희는 “네가 나한테 해준 거에 비해 초라하고 보잘 것 없지만 오광남 가져가라. 비록 새 것은 아니지만 아직 쓸 만하다”라며 “마켓에 팔까 했는데 누가 사겠냐. 무료드림해도 아무도 안 가져 갈 거다”라고 전했다.
박희옥이 “너 지금 농담하는 거냐”라고 하자 맹옥희는 “너 가져라. 대신 하루(김진엽) 친부 얘긴 끝까지 비밀 지켜라. 그게 내 조건이다”라고 부탁했다.
이에 박희옥은 “네가 뭐 그렇게 나온다면 나 끝까지 말 안할 수 있다. 끝까지 지킬 거다”라고 약속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