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안석환 “금보라와 결혼하고파”…신현탁 분노
입력 2022. 01.14. 20:41:31

'국가대표 와이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금보라, 안석환이 결혼을 선언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 연출 최지영)에서는 가족들에게 연인 관계임을 들킨 나선덕(금보라), 방배수(안석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남구(한상진)는 방배수에게 자신의 어머니와 무슨 사이냐 물었다. 방배수는 “사랑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 결혼할 거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강석구(신현탁)는 “이 영감님이 뭐라는 거냐”라고 소리쳤다. 방배수는 “내 인생에 이런 봄날이 다시 올 줄 몰랐다. 그래서 어렵게 만난 이 사람 그냥 놓을 순 없다. 그래서 자네 어머니랑 결혼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강석구가 “엄마 생각은 뭐냐. 같은 생각이냐”라고 묻자 나선덕은 대답을 망설인 후 “나도 같은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나선덕의 대답에 강석구는 “엄마가 어떻게 이러냐.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해서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니냐. 엄마가 왜 이런 영감탱이한테”라고 분노하며 밖으로 뛰쳐나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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