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금한 이야기Y’ 배달음식 별점테러+환불 요청 손님, 정체는? ‘반전’
- 입력 2022. 01.14. 21:57:5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달음식 별점테러를 지속적으로 해 온 이유는 무엇일까.
'궁금한 이야기Y'
14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배달음식 저격수 정체를 파헤쳤다.
배달앱에 자신이 받은 음식 사진과 함께 맛이 너무 없다며 장문의 독설을 단 한 손님. 이 손님은 동일한 아이디로 여러 음식점에 별점테러를 했다.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은 별점테러 손님의 집에 찾아갔다. 손님의 정체는 20년 경력의 병원 근무자였다. 제작진이 별점테러를 하고, 지속적으로 환불요청을 한 이유를 묻자 “최근에는 안 달고 있다”라고 답했다.
장문의 악성 리뷰를 보여주자 해당 손님을 입을 굳게 다물었다. 이후 손님의 어머니는 “보편적으로 고기가 타든지 이런 식의 음식이 많이 오더라. 여러 번 그랬다”면서 소비자의 정당한 항의였다고 주장했다.
제작진이 “근데 사진에는 그렇게 안 보이지 않나”라고 반박하자 어머니는 반찬 핑계를 댔다. 이어 제작진이 “지속적으로 서비스 요구하시고 음식 회수 없이 환불 요청하시는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물었으나 손님은 여전히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