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진선규 “프로파일러 중요…미리 대비해야할 것” 강조
- 입력 2022. 01.14. 22:37:3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진선규가 과학수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14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극본 설이나, 연출 박보람)에서는 과학수사팀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는 국영수(진선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들어온 국영수 감식계장은 허길표 기수대장에게 과학수사팀을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허길표는 “감식반이 이미 있는데 과학수사팀은 무슨 근거로 만들어 달라는 거냐. 윗분들이 퍽이나 이해하겠다”라고 거절했다.
이를 들은 국영수가 “그렇게 설명을 했는데 왜 아직도 모르냐”라고 답답해하자 허길표는 “가뜩이나 인력 부족한데 돈 들여 만들어주겠냐. 범인하나 더 잡아와라할 것”이라고 했다.
국영수는 “그게 범인 하나 더 잡자고 하는 일이다”라며 “하여튼 고인물들은 이해를 못 한다”라고 소리쳤다. 그러나 허길표는 “너도 일찌감치 꿈 깨라”라고 전했다.
국영수는 수사대를 향해 “프로파일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냐. 빌딩이 높아질수록 그림자가 길어진다고 했다”면서 “잘 들어라. 머지않아 우리도 미국처럼 인정사정없는 놈들 나타난다. 얘들 동기가 없다. 우리도 그런 놈들을 미리미리 대비해야하지 않나”라며 과학수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짚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