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VIEW] '솔로지옥' 송지아, 교복 성상품화?…논란 일파만파
입력 2022. 01.15. 16:35:56

송지아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넷플릭스 '솔로지옥' 출연으로 유명세를 얻은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프리지아(송지아)가 교복 성(性) 상품화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은 지난 13일 JTBC '아는 형님' 스튜디오에 나타난 송지아의 출근길 사진이 공개되면서부터다.

송지아 역시 그동안 '아는 형님'에 출연한 여느 게스트들과 같이 교복 차림의 의상을 착용했다. 다만 송지아는 교복 치마를 미니스커트와 같은 짧은 기장으로 줄이고 몸매가 드러나는 크롭 셔츠로 리폼해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송지아의 의상을 두고 온라인 상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일각에서는 미성년자 학생들이 입는 교복을 성상품화했다며 비판이 쏟아졌다. 반면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위한 교복 콘셉트 의상일 뿐, 지적은 과하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앞서 '아는 형님'에 출연했던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노제도 크롭 셔츠의 교복으로 논란이 된 바. 당시 네티즌들은 교복 의상을 다양한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것은 좋지만 10대들의 유니폼인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디어에 비춰진 교복 성상품화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각종 드라마와 방송, 가요, 오디션 프로그램 등에서도 학생들의 교복은 딱 달라붙는 블라우스와 짧은 치마로 보여져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는 교복 이미지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

패션을 통해 표현하는 개성과 취향은 존중하는 세상이지만 성인의 입장에서 10대들의 교복을 입을 때 만큼은 조금 더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했다. 최근 큰 인기를 얻으며 활발한 행보를 펼치고 있는 송지아였지만 신중치 못한 그의 교복 의상은 아쉬움을 남긴다.

한편 송지아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에도 출연해 인플루언서로서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전참시' 측은 "송지아가 현재 촬영을 진행 중이다. 방송일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송지아SNS, 효원CNC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