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화천 산천어 회→매운탕, 겨울 진미 한 상
- 입력 2022. 01.15. 20:00:11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겨울에 즐기는 화천의 맛, 산천어 한상이 소개됐다.
KBS1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15일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서는 강원도 화천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철은 57년째 운영 중인 회 전문점을 찾았다. 6.25전쟁 당시 황해도에서 피난 와 화천에 자리 잡은 시어머니의 뒤를 이어 용묘순 사장님이 41년 째 대를 잇고 있다고.
연어과에 속해 민물고기 특유의 흙냄새가 나지 않는 산천어 회부터 고소한 구이, 매운탕까지 화천의 겨울 진미가 한 상이 가득 찼다.
먼저 산천어 회 한 점을 맛본 김영철은 "송어 맛도 나면서 더 쫄깃하면서 더 구수하고 향이 아주 좋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얼큰한 매운탕에 "자꾸만 손이 가게 만든다. 시원하면서도 칼칼하다, 집에서 끓인 것 같다"라며 친근감을 표했다.
해당 맛집은 '북한강횟집'(화천군 화천읍 중앙로 12-10)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