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사와 아가씨' 이일화, 친모 찾는 이세희에 "도울 수 없어" 눈물
- 입력 2022. 01.15. 20:19:14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세희가 친엄마의 행적을 찾기 위해 이일화에 도움을 요청했다.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1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박단단(이세희)이 급하게 애나킴(이일화)을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서 박단단은 애나킴에 "이 밤에 정말 죄송하다. 제가 찾아올 때가 대표님 밖에 없었다. 사실은 저희 엄마가 살아있다더라. 지금까지 저 낳아준 엄마가 죽은 줄로만 알았는데 미국에 계신다더라"라며 "저 지금부터라도 엄마 찾고 싶은데 미국에 아는 사람 없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찾아왔다. 한인회 같은 곳 통해서 찾을 수 있다는데 27년 전 박단단을 낳은 분, 상계동에서 사셨던 분. 6월 30일이 딸 생일 이런 걸로 찾기 힘들까"라고 설명했다.
이에 애나킴은 "갑자기 그게 무슨 소린지. 그런 걸론 찾을 수 없을 것 같은데"라며 시선을 회피했다.
박단단은 "아빠가 우리 엄마 이름도 안 알려준다. 아빠가 이해가 안 되고 도저히 용서가 안 된다. 아빠랑 인연 끊을 거다. 아빠가 너무 밉다"라고 토로했다.
애나킴은 "박선생 내가 미안하다. 한인회에 아는 사람이 없고 이런 일이라면 도울 수 없을 것 같다"라며 눈물을 삼켰다.
이후 밖에서 울고 있는 박단단을 바라보며 애나킴은 '이 나쁜 엄마 찾아서 뭐하려고. 우리 단단이 어떡해'라며 오열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