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형님' 2AM 조권 "이창민, 처음 봤을 때 울어…교수님이 노래해"
- 입력 2022. 01.15. 21:42:3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조권이 이창민의 첫 인상을 언급했다.
JTBC '아는형님'
15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2AM 이창민, 임슬옹, 조권, 정진운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창민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끌자 임슬옹은 "지금 얼굴이 20대 중반에 이 얼굴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조권은 "창민이를 처음 봤을 때 울었다. 슉소에서 쉬던 중 슬옹 형한테 연락이 온거다. 새 멤버가 왔다고. 신나서 쉬고 있었는데 마지막 멤버가 뽑혔다고 해서 떨리는 마음으로 오디션 영상을 봤는데 보자마자 울었다. 내가 이러려고 8년을 기다렸나"라고 폭로했다.
이어 그는 "그때는 창민이가 다이어트하기 전이라 100kg가 넘었고 얼굴에 점이 많았다. 개천에서 용났다"라며 "우리도 아이돌이고 샤방샤방한 이미지를 기대했는데 교수님이 노래하고 있더라고"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창민은 "재킷사진이 있는데 개인 옷을 입고 찍었는데 방송국에 홍보하러 가면 다들 절 보자마자 메인 보컬이라고 하더라"라고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아는형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