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엉클' 송옥숙, 이경훈 압박…손찌검 "아무리 싫어도 넌 내 손주"
- 입력 2022. 01.15. 22:11:53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송옥숙이 오정세를 만나는 것 같은 이경훈을 타박했다.
TV조선 '엉클'
15일 방송된 TV조선 '엉클'에서는 신화자(송옥숙)가 민지후(이경훈)를 압박했다.
이날 방송에서 책상에 앉아있던 민지후에 김영아(배그린)는 "지후야 집중 못해서 어떡해. 너 학습에 공백 생긴 거 최대한 빨리 메꿔야한다. 최선을 다해도 모자를 상황에 왜 몰래 그 집에 갔다오고. 너 삼촌 만나러 간 거 맞지?"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를 듣던 신화자는 "그게 무슨 소리야? 너 그 집 갔다 왔어? 설마 네 삼촌 만나고 다니냐"라며 언성을 높였다.
이어 그는 민지후에 "아무리 싫어도 넌 내 손주다. 고집세고 약은 게 딱 날 닮았구만. 할머니 계획 다 망쳐놓고 속으로 즐겁지. 그래서 성적에도 진전이 없고 말이야. 말로해선 안 되겠다"라며 왕준혁(오정세)으로부터 받은 물건들을 내던졌다.
특히 반지까지 빼앗으려하자 민지후는 신화자의 팔을 물며 저항했다. 이에 신화자는 민지후에 손찌검을 하려 들자 김영아가 막아섰다.
한편 민지후의 방에 숨어든 왕준혁은 모든 상황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조선 '엉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