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 정만식에 "진짜 범인 반드시 잡을 것"
- 입력 2022. 01.15. 22:34:42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남길이 범인의 명확한 실체를 찾고자 했다.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자들'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자들'에서는 송하영(김남길)과 박대웅(정만식)이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하영은 용의자에 대한 실마리를 찾기 위해 교도소에 복역 중인 범죄자 양용철(고건한)에 조언을 구하러 다녔다.
이에 박대웅은 "면회도 모잘라서 영치금까지 넣어줬다며? 수치스럽고 망신스럽네"라고 비아냥댔다.
송하영은 "범인 마음 범인이 더 잘 알고 있다"라고 반박하자 박대웅은 "내가 뻘짓하고 다니지 말라고 경고했지 양용철이 신이 나서 떠벌리고 다닌댄다. 어떤 형사가 계속 찾아와서 자기한테 조언을 구한다고"라고 지적했다.
송하영은 "양용철이 하는 말들 일리가 있다. 진짜 범인 잡아야죠"라며 "이번 사건과 분명히 연관이 있다는 것. 만약 진짜 범인이 따로 있는 거라면 방기훈 인생은 누가 책임지나"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박대웅은 "차라리 네가 범인 해라. 범인 마음 범인이 안다며. 네가 직접 범인이 돼라"라고 소리쳤다.
송하영은 "같은 놈이다. 알몸으로 전시하는 건 그 놈이 못 버린 습성이고 오히려 대범해졌다. 여기서 멈추지 않을거다. 반드시 잡을 거다. 그 놈"이라고 강조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