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출산" 이하늬, 열애→결혼·임신까지 초고속 '겹경사' [종합]
입력 2022. 01.16. 16:15:05

이하늬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이하늬가 엄마가 된다.

이하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16일 셀럽미디어에 "이하늬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산모와 태아의 안정을 위해 미리 말씀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하늬의 출산 시기는 6월인 것으로 확인됐다. 소속사는 "현재 임신 4개월차에 접어들었고, 6월 출산 예정"이라며 "앞으로 이하늬와 태어날 아이에게도 따뜻한 축하와 축복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개 열애부터 결혼, 임신 소식까지 불과 3달 안에 이뤄졌다. 앞서 이하늬는 지난해 11월 8일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이하늬가 올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난 분과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며 "상대방이 비연예인이기에 신상정보 공개나 과도한 관심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같은 달 남자친구와 미국으로 동반 출국했다는 보도가 나오면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이후 한 달 만인 12월 21일 이하늬는 가족들만 참석해 결혼식 대신 혼인 서약식을 치렀다.

한편, 이하늬는 200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얼굴을 알린 후 드라마 '파트너'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돌아와요 아저씨', '극한직업', '타짜: 신의 손' 등에 출연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완성했다. 최근 '원 더 우먼'에서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2021 S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현재 영화 '외계+인'과 '유령' 개봉을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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