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사딸라 정체=이도진, 김숙에게 깜짝 고백 "진짜 사랑 느꼈다"
- 입력 2022. 01.16. 19:08:0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복면가왕' 사딸라의 정체가 이도진으로 밝혀졌다.
'복면가왕'
16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커튼콜과 사딸라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커튼콜이 대결에서 13대 8로 이겨 3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날 사딸라의 정체는 이도진으로 밝혀졌다. 이도진은 "대한민국에 미스코리아 진이 있다면 트로트계에는 이도진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데뷔한지 13년이 됐다. 조카들이 '복면가왕' 언제 나가냐고 물어봤었다"며 "6년이라는 시간을 천천히 걸어왔다. 꿈을 이뤄왔다"고 말했다.
그는 신봉선에게 "여기저기 치여서 포기하려고 했을 때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끝까지 잘 버텨 달라고 했었는데 그 응원 덕에 1년을 버텼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상형으로 김숙을 꼽았다. 이도진은 "봉사활동을 하다가 알게 됐는데, 숙이 누나한테 빠졌었다. 진짜 사랑을 느꼈었는데 장난인 줄 알고 안 받아주더라"라며 "차로 저를 왜 데려다줬냐. 저 좀 받아 달라"고 고백해 깜짝 놀라게 했다.
이도진은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나아가겠다. 이도진이라는 가수가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레드애플로 데뷔한 이도진은 트로트 가수로 전향 후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