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국화빵=피노키오 강주원 "목이 망가졌었다"…'사랑과 우정 사이' 열창
- 입력 2022. 01.16. 19:23:3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복면가왕' 국화빵의 정체는 피노키오 출신 강주원으로 밝혀졌다.
'복면가왕'
16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국화빵과 커튼콜의 3라운드 대결에서 커튼콜이 승리했다.
이날 얼굴을 공개된 강주원은 아직 건재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고. 그는 "목이 망가졌어어서 이 바닥을 떠났다가 작곡가나 다른 일을 하라고 권유를 받았었다. 그때 자존심이 많이 상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열심히 노력하면 세상에 안 되는 일이 없다는 것을 증명해보고 싶었다. 노력해서 발성법도 연구했었다. 이 자리까지 오게 돼서 기쁘다"고 전했다.
강주원은 "발라드를 하고 있는 그룹인줄 알고 있는데 록 밴드다. 묵직한 장르도 가능하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사랑과 우정 사이' 곡을 열창해보이기도 했다.
1998년 사람사람 멤버로 데뷔한 강주원은 1999년부터 2003년까지 피노키오 멤버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