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사와 아가씨' 윤진이, 안우연 이별 위기? "시간두고 생각하자"
- 입력 2022. 01.16. 20:54:3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신사와 아가씨' 윤진이와 안우연이 위기를 맞았다.
'신사와 아가씨'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이세련(윤진이)와 박대범(안우연)이 사이가 벌어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세련은 오승호(한재석)와 포옹하고 있는 모습을 차연실(오현경)에게 들켰다. 이에 박대범은 "우리 엄마가 이상한 얘기하던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세련은 "사실이다. 지난 번에 본 그 친구"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할 말이 있어서 연락하려고 했다. 대범 씨 사랑해. 그래서 같이 있고 싶었고, 뭐든 같이 하고 싶었다. 나랑 맞추기 힘들다고 해서 내가 맞추려고 알바도 해보고 가족들이랑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했는데, 나도 맞추기가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세련은 "그래서 서로 힘드니까 남은 선택은 딱 하나다. 나도 내 가족 정리하고 대범 씨도 가족 정리하고. 우리 둘만 가는 거다 어떠냐 해달라는 거 뭐든지 해주겠다. 다 싫으면 단 둘이 외국가서 살자. 더이상 이렇게는 힘들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박대범은 "네가 말한대로 나도 그렇게 해보려고 했다. 내 스스로 뭔가를 이뤄야 너한테도 나한테도 떳떳해질 수 있다"며 "떳떳해지지 못하면 우리 사랑도 떳떳해질 수 없다.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나 좀 이해하고 기다려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이세련은 "그럼 우리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자"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