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이세희X지현우, 마음 확인 후 포옹 '로맨스 시작'
입력 2022. 01.16. 21:21:40

'신사와 아가씨'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신사와 아가씨' 이세희가 지현우의 마음을 다시 확인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박단단(이세희)과 이영국(지현우)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단단은 "회장님과 수많은 일 중에 너무 후회되는 일이 하나 있다. 22살 때 저한테 회장님을 좋아한다면 남산으로 오면 약혼 안 하겠다고 했는데, 제가 거기까지 갔다가 돌아선 거. 그 날을, 그 순간을 두고두고 후회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죽하면 아직까지 남산에 가는 꿈을 꾼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회장님에게 기회를 드리려고 한다. 저처럼 후회하실 까봐. 저에 대한 마음이 있다면 오늘 저녁 8시 남산으로 와달라"며 "올 때까지 기다리겠다. 오지 않으신다면 저도 이제 마음 깨끗하게 정리하고 계약 기간 끝나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국은 시간이 지나도록 기다리고 있는 박단단을 보고도 돌아섰다. 하지만 추운 날씨에도 계속 집에 돌아오지 않고 기다리는 박단단의 걱정으로 가득 찼다.

결국 박단단을 향해 달려간 이영국은 "바보처럼 지금까지 무슨 짓이냐"고 화냈다. 그런 그에게 박단단은 환한 미소를 짓자 이영국은 그를 품에 안으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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