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엉클' 오정세, 정지순 의심 "만만해서 일부러 접근한 건가"
- 입력 2022. 01.16. 21:34:5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엉클' 오정세가 정지순을 의심했다.
'엉클'
1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토일드라마 '엉클'에서는 왕준혁(오정세)가 변이사(정지순)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준혁은 왕준희(전혜진)에게 "사기라는 말의 정의가, 사기라고 하면 나한테 뭘 빼앗다는 건데 나는 뺏긴 게 없다"고 말을 꺼냈다.
왕준희는 "사기가 뭐 뺏기만 하냐. 속이거나 이용하는 것도 사기다"라고 말했다.
왕준혁은 "그러면 변이사가 나를 이용하거나 속이는 거다? 우연히 마주쳤는데 도망치더라. 왜 도망치냐고 물어봤더니 사기친 거 알고 왔냐고 하더라"라며 "팬사인회 이야기하는 건가? 내 소지품이랑 핫바 화장실이랑 의자 밑에서 실제로 마약이 나왔단 말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왕준희는 "그날 앞뒤로 드나들던 손님들 짓이라고 결론 나지 않았냐"고 답했다.
의심을 거두지 못한 왕준혁은 "실제로 못된 짓을 하고 나라고 제보하고 나한테 덮어 씌우고 빠져나간 거면 어떻게 하냐. 애초에 내 노래가 좋아서가 아니라 내가 만만하니까 사기 치려고 접근한 건가?"라고 추측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엉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