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표=음방 1위" 드리핀, 강렬함으로 무장한 '빌런' [종합]
- 입력 2022. 01.17. 17:18:55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드리핀이 강렬한 카리스마를 장착하고 돌아왔다.
드리핀
드리핀(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은 17일 오후 세 번째 미니 앨범 '빌런(Vilain)' 발매 기념해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드리핀은 지난해 6월 발매한 '프리패스(Free Pass)' 이후 7개월 만에 컴백했다. 황윤성은 "'빌런'으로 이제까지 보지 못했던 드리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비주얼이나 콘셉트 등에서 많은 시도를 했다"고 밝혔다.
창욱은 "새해 시작을 '빌런'으로 하게 됐다. 작년 여름에 발매한 '프리패스'와는 다르게 강렬한 모습이 준비돼 있다. 정반대의 모습을 위해 표정이나 제스처를 많이 연습했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멤버들의 비주얼 변신도 눈길을 끌었다. 이협은 "저와 황윤성, 차준호가 가장 눈에 띄는 변신을 했다. 저는 그동안 해보지 않은 컬러로 염색해봤는데 팬분들이 좋아해주더라. 카리스마 넘치는 메이크업도 포인트다"라고 말했다.
'빌런'은 청량한 소년미로 사랑 받은 드리핀의 완벽한 콘셉트 변신을 확인할 수 있는 앨범이다. 긴박하고 대립 되는 상황 속에서 자신의 능력을 일깨워 세상 밖으로 분출하는 내용의 가사로 드리핀의 파워풀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이번 앨범에는 인트로 '세븐 빌라즈(7Villaz)'와 '스위치(Switch)', '샤이(SHY)', '딜루전(Delusion)', '리멤버(Remember)'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이 수록됐다.
차준호는 "'빌런'은 강렬하고 파워풀한 매력이 가득 담겼다. '빌런'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크한 콘셉트에 맞게 표현하려고 했다"며 "드리핀은 멋지고 쿨하는 뜻을 가지고 있다. 팀의 이미지가 청량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아우를 수 있는 아티스트가 목표여서 파격적인 변신을 해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협은 "'빌런'은 조커로 표현할 수 있다. 안무에 조커 포즈와 가사가 들어간다. 조커는 빌런 중에 슈퍼 빌런이기도 하고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우리 드리핀도 무대를 압도할 수 있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드리고자 해서 비유해봤다"고 전했다.
또 리스닝 포인트에 대해서 윤성은 "'빌런'이라는 키워드 자체다. 트랙의 콘셉트와 구성이 빌런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히어로 서사를 꾸며낸다. '세븐 빌라즈', '빌런', '딜루전' 순으로 감상한다면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성과로 동윤은 "음악방송 1위를 해보고 싶다. 1등을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고 싶다"고, 창욱은 "새해 새로운 앨범으로 찾아왔으니 올해에는 팬분들과 대면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끝으로 알렉스는 "7개월을 기다려주신 만큼 드리핀도 열심히 노력하고 연습해서 좋은 앨범을 들려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 활발한 활동 보여드릴 테니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드리핀의 미니 3집 '빌런'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