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꽈배기' 함은정, 장세현에 고백 "김진엽 아이 임신했다"
- 입력 2022. 01.17. 20:22:4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함은정이 김진엽의 아이를 임신했다.
KBS2 '사랑의 꽈배기'
17일 방송된 KBS2 저녁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는 오소리(함은정)가 조경준(장세현)에 박하루(김진엽)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소리는 조경준에 "미안하다. 나 오빠랑 결혼 못할 것 같다. 내가 잠시 어떻게 됐나봐"라고 말했다.
조경준은 "아니다. 내가 미안하다. 내가 생각이 짧았다. 너한테 시간이 필요할텐데. 내가 기다리겠다"라고 사과했다.
그러자 오소리는 "나 아이 가졌다. 하루 오빠 아이다. 그래서 오빠랑 결혼할 수 없다"라고 털어놨다. 조경준은 "그래서 하루에게 다시 돌아가겠다고?"라고 되묻자 오소리는 "아니. 아이랑 둘이 살거다. 결혼 안 하고"라고 결심했다.
이에 조경준은 "내가 키우겠다. 소리 네 아이 내 아이처럼 키울게. 아이때문에 결혼 안하는 거라면 그러지마라. 나 상관없다. 네 아이면 내 아이인거다. 좋은 아빠 되겠다"라고 약속했다.
오소리는 "안 된다. 난 안 괜찮다. 결혼 얘기 없던 걸로 하자. 결혼 안 할 거니까 그런 줄로 알아라"라고 만류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