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포항 자춘권, 담백+구수 "달걀 들어간 고급 음식"
- 입력 2022. 01.17. 21:13:4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자춘권이 공개됐다.
SBS '생활의 달인'
17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의 '은둔식달' 코너에는 자춘권 달인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필감산 셰프와 맛집 전문 블로거 장다영은 오랜 세월 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중식당을 찾았다.
특히 자춘권은 반드시 방문 전에 예약을 해놓아야 맛볼 수 있다. 이를 맛본 필 셰프는 "부드럽고 해물도 들어갔는데 부드럽고 딱딱하지 않다. 버섯이 달걀 잡냄새를 많이 잡아준다. 기대 이상"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장다영은 "10가지의 넘는 재료가 들어갔는데 이게 다 어우러지는 것. 뭐 하나 튀는 것 없이"라고 감탄했다.
특히 자춘권이 올려진 접시에 기름기가 보이지 않는 모습에 필 셰프는 "튀겼지만 기름이 스며들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다영은 "새벽 4시에 나왔는데 자춘권이라는 음식 하나를 알고 가는 것만으로도 너무 만족했던 하루다. 달걀 들어간 음식 중 가장 고급스럽고 손 많이 가고 굉장히 정성이 많이 들어간 음식"이라고 평했다.
해당 맛집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불종로 38-1에 위치한 '길성관'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