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발효 통밀빵, 정성 가득…핵심 재료=누룩 소금
- 입력 2022. 01.17. 21:49:19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건강식 빵 비법이 전해졌다.
SBS '생활의 달인'
17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발효빵에 새 지평을 열고 있는 발효빵 달인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주인공은 우유, 버터, 달걀, 이스터가 들어가지 않은 빵이다. 달인의 비법은 오직 쌀누룩으로만 빵을 만든다는 것. 가장 기본인 통밀빵부터, 단호박 치즈 통밀빵, 올리브 치즈 통밀빵까지 그 속에는 달인만의 독특한 누룩 발효 과정이 숨어있다.
솔잎 향을 입힌 쌀은 자연스러운 단맛이 배도록 옥수수를 덮고 그 위에 배추를 올려 쪄낸다. 뿐만 아니라 쌀 누룩은 3일에 걸쳐 발효 시간을 지나면 누룩꽃이 하얗게 피어낸다. 3일간의 발표 과정을 거쳐 쌀 누룩 빵은 무려 6일 만에 만들어진다.
이후 발효빵에는 통밀가루와 2차 발효 반죽 그리고 천일염을 쌀 누룩으로 발효시켜 만든 누룩 소금이 핵심 재료다. 첨가제가 없는 빵을 만들기 위해 달인은 누룩 소금으로 빵의 단맛, 짠맛, 감칠맛을 자아낸다고.
해당 맛집은 '우리밀누룩꽃빵'(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석소5길 17)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