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우리는' 최우식, 김다미에 "늘 새롭다…네가 그냥 좋아"
입력 2022. 01.17. 22:26:10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최우식이 노력하는 김다미를 독려했다.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는 최웅(최우식)이 국연수(김다미)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 애정을 표했다.

이날 방송에서 국연수는 최웅과 헤어지지 않기위해 지예인(윤상정)으로부터 받은 연애 노하우들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에 이상함을 느낀 최웅은 "너 오늘 뭐하는거냐. 무슨 콘셉트냐. 오늘 하루 종일 이상한게 한 두개가 아니다. 무슨 꿍꿍이냐"라고 물었다.

국연수는 "꿍꿍이는 무슨. 애써 노력하고 있는 사람한테. 너랑 잘 지내보려고 노력하고 있잖아. 매번 싸우고 지지고 볶는 거 안 하려고 새로운 모습 보여주는 거 안 보이냐. 그래야 안 헤어진다잖아. 자주 싸우고 해어진 커플일수록 다시 헤어질 확률이 높대. 서로에 대한 예측이 가능해서 이젠 기대할 기대치도 없대. 한국대학교 인간관계심리학 박사 유영"이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최웅은 "그 사람은 널 못봐서 그렇다. 너처럼 이렇게 매번 다른 사람이 있다는 걸 몰라서 그런다. 새로워. 늘 새롭다. 어제보고 오늘봐도 또 새롭다. 난 널 예측한 적 한 번도 없다. 그게 가능했으면 심리학 박사는 내 자리였을껄"이라고 자신했다.

국연수는 "그래도 나는 맨날 내가 너한테 잔소리만 하고 내가 싸움의 빌미를 만드는 것 같아서 그런 거 안 하려고 했다"라고 설명하자 최웅은 "나는 네가 그냥 좋다. 매번 새로운 잔소리 만드는 네가 좋다고. 그 대신 잔소리 겹치는 건 싫다. 죽을 때까지 새로운 잔소리 만들어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그 해 우리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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