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사람만' 안은진, 김경남에 "우리 보통 사이 아니잖아"
- 입력 2022. 01.17. 23:49:01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안은진이 김경남에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
17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서는 표인숙(안은진)이 민우천(김경남)에게 직접 만든 팬케이크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표인숙이 만든 팬케이크를 본 민우천은 "다 찢어졌네. 잘못 뒤집었구만. 왜 이렇게 부드러운 짓을 하냐"라며 멋쩍은 반응을 보였다.
표인숙은 "우리가 보통 사이가 아니잖아. 자는 건 좋은 것 같다. 잘 잤다. 그러니까 자는 거 좋았다는 자는 거랑 잘 잤다랑은 다른 의미고 자고 나서 잘 잤다는 거고 완전 가깝게 느껴진다. 그 느낌이 어땠냐면 뭐랄까"라며 부끄러워했다.
이에 민우천은 "뭘 결심했나. 넌 뭐 결심했을 때 이러잖아. 되게 부자연스럽게"라면서 자수하겠다고 고백했다.
표인숙은 "세연 언니 풀려날 거다. 질식사인 거 모르니까. 나다. 나밖에 없다. 이 상황 정리할 사람이"라고 자신했다.
민우천이 "상황이 달라졌다. 두 번째 살인이 벌어진 이상 연쇄살인으로 몰릴거다. 일단 핸드폰부터 확인해야한다"라고 말하자 표인숙은 "그 핸드폰에 뭐가 있건 그게 살인을 입증하지 않는다. 그 사람이 죽인 것도 아니고"라고 답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JTBC '한 사람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