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체적 계획 NO" 손담비, 이규혁과 6월 결혼설 부인
- 입력 2022. 01.18. 08:37:08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손담비 측이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설을 부인했다.
이규혁-손담비
17일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는 '[단독] 손담비 결혼 임박…전남친 이규혁과 재회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됐다.
그는 두 사람의 지인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결혼을 준비하고 있으며 늦어도 6월 안에 결혼식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두 사람이 가까워진 계기를 골프라고 생각하시는데 결정적인 계기는 아니다. 알려지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하나 더 있다"며 "앞서 한 차례 열애를 한 바 있다. '김연아의 키스앤 크라이'에 출연하며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오래 가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진호는 "손담비가 당시 27세의 어린 나이였고, 방송 활동도 활발하던 때라 물리적인 환경과 성격 차이로 이별을 맞이하게 됐다"면서 "사이가 완전히 멀어진 것은 아니고 오빠, 동생으로 관계를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이 다시 맺어지게 된 계기로 가짜 수산업자 사건을 언급하며 "이 일로 손담비가 힘들어하고 있을 때 이규혁이 손을 내밀었고 다시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손담비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잘 만나고 있지만 구체적인 결혼 계획을 잡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12월 교제를 공식 인정하며 SNS를 통해 애정을 과감하게 드러내 화제가 됐다. 손담비는 인스타그램에 이규혁과 입맞춤을 하고 있거나 반지를 선물 받은 모습을 공개하며 달달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손담비 SNS]